시코쿠 도사 시대의 새벽 모노가타리(시코쿠 도사 새로운 시대의 시작 이야기)

“시코쿠 도사 시대의 새벽 모노가타리” 노선에는 아직도 에도막부 말기 지사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축성으로부터 400여 년,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고치성에서부터 시작되는 기차 여행은 울창한 산들과 태평양의 수평선이 바라다보이는 바다 옆을 지나갑니다. 또한 열차에서는 엄선한 고치현의 식자재를 듬뿍 사용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으며 여행 도중에는 현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고치현 현민들의 따뜻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치의 ‘경치’ ‘다양한 먹거리’ ‘따뜻한 인품’을 만날 수 있는 “도사류의 대접”을 즐겨 보십시오.
　JR 시코쿠 관광 열차는 여러분의 집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 예약과 동시에 식사권도 예약이 가능하므로 승차 시에는 현지 식자재만을 고집해서 만든 식사도 즐겨 주십시오. 여러분의 승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