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행 시장에서 1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여행 가이드 북을 발행하고, 웹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에서도 여행 정보를 발신하는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출판사「Lonely Planet」이 매년 7월에 자사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는 「BEST IN ASIA PACIFIC(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에서, 2019년의 핫한 목적지로 일본에서 유일하게「Shikoku(시코쿠)」를 선정하여 2위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시코쿠 투어리즘 창조 기구에서는 방일 외국인 유치 촉진을 위해 관계 단체와 제휴하여 각종 사업을 통해서 정보 발신에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향후 개최되는 세계적인 메가 스포츠 이벤트와 아울러, 지금까지 이상으로 오랜 기간 일본에 머무르는 방일 여행객이 증가할 것을 상정하여, 대상 시장에 맞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Lonely Planet」에 「Shikoku, Japan(시코쿠)」가 실림으로써 시코쿠가 가진 매력에 대해 정보 발신을 할 수 있어, 방일 여행의 목적지로 한층 더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살려, 앞으로도 시코쿠의 인지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방일 외국인 유치를 더욱 촉진하겠습니다.
https://www.lonelyplanet.com/best-in-asia-pacific